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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함양향교 한시반 종강식 및 한시집 출판 기념회 개최

24일 오후 2시 수강생 등 40여명 참석, 회원 작품도 뽐내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함양군은 24일 오후 2시 함양유림회관 3층에서 서춘수 함양군수, 황태진 함양군의회 의장, 김재웅 도의원, 정상기 함양문화원장, 노봉희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양향교 한시반 종강식 및 한시집 출판 기념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및 내빈소개, 감사패 수여, 인사말씀 및 출간사, 축사, 기념촬영, 한시집 배부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서춘수 군수는 한시반 담당 교수를 역임하며 한시반 운영에 크게 기여한 성기옥 문학박사에게 그 간의 노고를 치하하며 감사패를 수여했다.

 

 

진재상 함양향교 전교는 “옛부터 한시란 사람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다”라며, “현대교육과정에서 한문과 한시가 잊혀져가는데 함양향교에서 앞장서서 현인의 유업을 계승하고 풍류를 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춘수 군수는 축사를 통해 “매주 빠짐없이 수업을 듣고 작시를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수강생분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저변확대를 통해 함양군이 한시의 본고장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노력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발간한 《함양한시》 창간호에는 수강생들의 작품 129수와 명시 47수 등 총 176수의 한시가 담겨있으며, 함양향교 한시반은 내년 2월 경 수강생을 모집하여 수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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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