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움아트홀 4차 전시전은 당진에서 활동 중인 당진문화원 생활동아리 회원 35명이 문인화 6점, 민화 4점, 보태니컬 6점, 서예 6점, 수채화 6점, 한국화 6점, 캘리그라피 1점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출품해 2주 동안 전시할 예정이다.
김명선 의장은 “충남도의회 다움아트홀은 지난달 15일 개관해 회화, 시서화 등 다양한 장르의 미술작품이 전시되고 있다”며 “도내 예술인들이 더 많은 작품을 선보이고, 도민들은 예술품을 감상하며 편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