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9.1℃
  • 맑음강릉 11.2℃
  • 구름많음서울 12.2℃
  • 구름많음대전 9.0℃
  • 맑음대구 10.0℃
  • 박무울산 9.7℃
  • 박무광주 12.6℃
  • 박무부산 12.1℃
  • 흐림고창 10.7℃
  • 흐림제주 14.4℃
  • 흐림강화 8.6℃
  • 맑음보은 5.5℃
  • 구름많음금산 6.4℃
  • 흐림강진군 9.6℃
  • 맑음경주시 7.8℃
  • 구름많음거제 9.0℃
기상청 제공

뉴스

광주광역시-광주은행-사회복지공동모금회 탄소포인트 기부 확산 나선다

‘탄소포인트 기부은행 공동지원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통신 최지은 기자 | 광주광역시는 탄소포인트제 기부제도를 활용한 취약계층 및 취약지역 환경개선사업 공동지원을 위해 27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은행,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탄소포인트 기부은행 공동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탄소포인트제는 전기나 수도, 가스 사용량을 줄이면 성과금을 제공하는 온실가스 감축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한 가정과 시설에 현금과 카드포인트로 성과금을 지급해 왔으며, 2020년부터는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성과금 기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시민이 에너지를 절약해 기부한 탄소포인트 기부금을 기후환경과 관련된 의미 있는 사업에 사용하기 위한 ‘탄소포인트 기부은행’을 개시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주은행은 첫 탄소포인트 기부은행으로서, 앞으로 광주시의 탄소포인트 기부금액만큼 후원금을 기부하게 된다. 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양 기관의 기부금을 취약계층의 노후시설 지원과 취약지역의 정원가꾸기 등 환경개선 자활사업에 투입한다.

 

 

광주시는 탄소포인트 기부제도를 시행한 올해 상반기 탄소포인트 기부금이 57만원에서 하반기에 230만원으로 증가하는 등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점을 감안해 탄소포인트 홍보인력(온실가스 감축 코디네이터)을 활용해 탄소포인트 가입과 기부제도 동참 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더불어 광주상공회의소와 협력해 ESG 경영 기업과 친환경 기업이 탄소포인트 기부은행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후원 의사가 있는 기업이 있을 경우 지속적으로 협약을 체결한다.

 

 

이용섭 시장은 “전국 최초로 시행한 탄소포인트제가 전 국민이 참여하는 탄소중립 핵심사업으로 자리잡았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탄소포인트 기부문화를 확산시켜 골목 정원가꾸기, 단열사업 등을 추진하는 등 인간과 환경이 공존하는 녹색도시 광주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탄소포인트제는 가정, 아파트단지, 시설, 자동차 부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손쉽게 가입할 수 있다. 기존 가입자의 경우 올바른 개인정보가 입력되어 있어야만 성과금을 지급 받을 수 있다. 성과금은 매년 6월과 12월 2회에 걸쳐 지급된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