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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경산교육지원청 경산서부초, 시를 사랑하고 시를 노래하는 어린 시인들의 이야기

전교생 1인 1시집 출판기념회 개최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경산서부초등학교는 12월 27일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1인 1시집 출판기념회를 개최하였다.

 

 

시울림학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교생이 정규 교육과정 시간에 쓴 동시를 엮어 시집을 만들어 출간하였다. 학생들이 손수 만든 동시집을 기념하고 함께 축하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출판기념회를 기획하였으며, 작가 소감 발표 및 시 낭송, 저자 사인회, 시집 전시 및 감상 순으로 출판 기념회를 실시하였다.

 

 

 

담임교사 및 전담교사는 1년 동안 학생들과 함께 시쓰기를 지도하였으며, 학생들은 한 해 동안 ‘시작(詩作): 시인 되기’ 프로젝트 학습을 하였다. 1인 1시집이 출판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따뜻한 감수성을 함양하고 인문학적 상상력을 증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1인 1시집 출판기념회에 참여한 6학년 김준 학생은 “아침 열림마당 시간과 국어 시간에 쓰고 다듬었던 내 동시들이 다듬어지고 책으로 엮어져 세상에 나왔다. 시인이 된 것처럼 굉장히 뿌듯하다.”고 전했다. 김두리 교장은 “따뜻한 감수성이 있는 어린이로 양성하기 위해 본교는 시울림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시를 사랑하고 시를 노래하는 따뜻한 어린이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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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