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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신안군, 코로나19 위기 속 “비대면 건강증진사업” 성과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주관 우수기관 선정 쾌거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신안군이 2021년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주관 건강증진사업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수상 분야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과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반의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시범사업」 2개 분야이다.

 

 

원격협진은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가정에서 방문간호사와 물리치료사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 거동이 어렵거나 교통이 불편한 대상자 등에게 큰 호응을 얻은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2020년 보건복지부 공모에 선정되어 전국 최초로 시행한 개인 맞춤형 비대면 건강증진서비스로 건강행태 개선율, 만성질환 조절 개선율, 참여자 만족도 등 전 영역에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한편 지난 15일에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이 신안군을 방문, 건강지표 등 신안군의 현황을 청취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사업 관련 애로사항 등 의견수렴의 자리를 갖고 우수기관 표창을 수여하였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속에서 정보통신기술 등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증진 사업의 성공적 정착이 ‘포스트 코로나’에 한발 앞서 나가는 발판이 되었으며, 군민의 건강증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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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