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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거창군 ‘주상면 집수리사업단’ 2021년 주거환경개선사업 성료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 결실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거창군 주상면은 주상면 집수리사업단을 중심으로 민관협력 어려운 이웃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성료했다.

 

 

주상면 집수리사업단은 지난 5월 주상면 출신의 건축 및 설비 전문가들이 재능기부의 뜻을 모아 발족했으며 실내 수세식화장실 설치, 창호 교체, 주택진입 경사로 설치사업을 선정하여 추진했다.

 

 

첫번째 대상가구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주택 바깥에 오래된 재래식 화장실을 사용하고 있어 안전과 위생상의 문제가 높았으며, 두 번째 가구는 독거노인으로 다리가 불편하여 진입경사로 설치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건설업에 종사 중인 최도현 단원이 포클레인 장비를 동원해 터파기와 땅 고르기 및 정화조 매립 공사를 하였고 배관 설비 및 수세식화장실 설치 등은 이성호 단장이 그리고 새시 및 유리창 교체는 창호 전문가인 백원용 단원이 지원했다.

 

 

이성호 단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이웃나눔 봉사활동에 기꺼이 참여해 준 단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내년에도 내 가족 내 이웃을 돌보는 마음으로 살피고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상면 집수리사업단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을 목표로 내년에도 다양한 자원 발굴 및 서비스 연계로 어려운 이웃의 주거복지욕구를 충족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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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