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월)

  • 흐림동두천 5.3℃
  • 흐림강릉 4.7℃
  • 서울 6.8℃
  • 대전 6.1℃
  • 대구 7.2℃
  • 울산 7.7℃
  • 광주 6.2℃
  • 부산 8.0℃
  • 흐림고창 6.0℃
  • 제주 11.4℃
  • 흐림강화 4.4℃
  • 흐림보은 5.9℃
  • 흐림금산 5.3℃
  • 흐림강진군 6.5℃
  • 흐림경주시 7.3℃
  • 흐림거제 8.7℃
기상청 제공

뉴스

속초시, 전 행정력 동원 제설작업에 총력대응

장비 및 인력 등 시 역량 최대투입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지난 24일 ~ 25일 이틀간 속초시에 최대 56cm의 폭설이 내린 가운데 속초시가 시 역량을 총 동원한 제설작업으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속초시는 25일부터 26일 주말 동안 시청 전 공무원, 산불감시대, 산불진화대, 102기갑여단 군장병 등 민·관·군 합동으로 연인원 1,100여 명과 제설장비 104여 대를 투입해 폭설로 눈이 쌓인 시가지 주요 도로와 간선도로, 시내버스 정류장 등에서 제설작업을 실시하였다.

 

 

27일에도 필수 인력을 제외한 시청 전 공무원과 민·군 합동 700여 명과 제설장비 95여 대를 투입해 주요 도로에 대한 제설 작업을 계속하고 있으며, 28일(화)에는 108대의 장비를 투입하여 이면도로 및 주택밀집지역 도로 등 제설취약구간 제설작업 실시하여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속초시는 신속하고 원활한 제설작업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계속해서 시의 역량을 최대로 투입할 예정이며 효과적인 제설작업을 위해 도로변 주차 차량의 이동 협조와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적극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속초시 관계자는 “현재 일부 SNS를 위주로 유포되고 있는 제설관련 현수막 사진은 수 년전에 게시된 것으로 사실이 아니며, 현재 속초시는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제설작업을 마무리하여 빠른 시일 내에 시민 불편을 없애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