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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함양군 합동설계단 운영 2억4천여만원 설계비 절감

내년 2월28일까지 64일간 299건 68억65,000만원 자체설계 계획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함양군은 12월 27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건설경기 활성화와 기술직 공무원 역량강화, 예산절감 효과 등을 위해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

 

 

합동설계단은 강득만 건설교통과장을 총괄 반장으로 군청 및 읍면 시설직 공무원등 17명으로 구성하여 이날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64일간 운영하게 된다.

 

 

군은 합동설계단을 현장조사 및 측량, 설계도서 작성 등 3개반으로 편성해 현장에서 발생가능한 문제점 및 민원을 사전에 예방해 건설공사 과정에서의 주민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합동설계단 운영에 따라 군은 올해 건설교통과 소관 건설사업 299건 68억 6,500만원에 대한 자체설계를 통해 2억 4,800만원의 설계비를 절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오늘 2월말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3월초 공사에 착공, 재정 신속집행을 통한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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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