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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경남 고성진로교육지원센터 고성청소년기자단, 청소년신문발간 기념 백두현 고성군수와 대화의 시간 가져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고성진로교육지원센터 고성청소년기자단은 12월 24일 고성군청에서 청소년신문 ‘우리가 본 세상’ 발간을 축하하기 위해 백두현 고성군수와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신문 ‘우리가 본 세상’은 고성청소년기자단의 미디어역량교육과 실습(정보수집, 인터뷰, 취재, 기사작성 및 편집 등)을 통해 약 7개월간 고성군의 역사, 명소, 축제, 지역사회 문제 등을 취재한 기록을 바탕으로 청소년이 바라보는 고성군의 모습을 전달하고자 발간됐다.

 

 

이번 백두현 고성군수와의 만남은 청소년신문을 발간하면서 경험했던 언론의 역할, 기능 등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됐다.

 

 

아울러 제작과정에서 에피소드 등을 공유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청소년기자단 활동을 격려하기도 했다.

 

 

청소년기자단 중 한 명은 “이번 활동을 통해 고성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시책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평소 만나기 어려운 군수님과의 대화를 통해 군청이 훨씬 더 친근하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말했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앞으로 고성청소년기자단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프로그램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다 함께 행복한 고성군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5월에 창설된 고성청소년기자단 1기는 청소년의 올바르고 건강한 진로 문화 환경 조성을 목표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소식을 주도적으로 취재·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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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