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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경남 고성군 보건소, 2021년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경상남도지사 기관상’ 수상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고성군 보건소는 12월 20일 2021년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수행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상남도지사 기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상남도지사 기관상’ 수상으로 코로나19의 확산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건강 문제와 건강 취약 현황을 파악해 지역 보건사업 추진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게 됐다.

 

 

특히 생활 지원사와 장애인활동지원사를 건강지키미로 양성해 의료취약 지대에 놓인 노인의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 다다익선’ 운영, 장애인의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한 ‘장애인 건강 한방(韓方)으로 한방에 누리기’ 운영, 영양 일기를 통한 영양 식이 개선실시 등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에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보건소에서는 코로나19로 초등학생의 건강검진이 연기됨에 따라 건강관리가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 있는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영양, 구강건강 등 서비스 제공, 걷기를 통한 건강실천을 활성화하기 위해 걷기왕 챌린지 운영, 활동량이 적은 장애인과 65세 이상 노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맞춤형 신체운동 제공 등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했다.

 

 

박정숙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우리 군민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위해 꾸준히 지원하겠다”며 “건강한 고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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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