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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정읍시, ‘국가관리 병해충 예찰방제단’ 농작물 피해 예방 큰 성과 거둬

시기별 방제요령과 기술 지도 등 현장 중심 예찰 방제 강화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정읍시가 병해충 발생에 대한 신속한 예찰 대응과 사전방제 기술 지도로 국가관리 병해충으로부터 농작물 피해 예방에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올해 농촌진흥청 주관 국비 사업으로 총사업비 9천만원을 투입해 국가관리 병해충 예찰방제단을 운영했다.

 

 

일자리 창출 사업 일환으로 병해충 예찰 요원 2명을 확보하고,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사과‧배 등 주요 과수 8개 품목 550ha에 대해 병해충 예찰과 방제 지원을 추진했다.

 

 

예찰방제단은 주요 농작물 병해충뿐만 아니라 검역 병해충의 발생 확인과 확산 방지를 위해 상시 예찰을 실시했다.

 

 

또 농업인의 병해충 진단의뢰에 대해 현장에서 진단하고 발생 시기에 적합한 방제요령과 기술을 지도했다.

 

 

특히, 병해충 관찰포 6개 작목 22개소를 선정해 월 2회의 주기적인 예찰로 주요 병해충에 대해 안내했다.

 

 

이를 통해 매년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과수 분야 국가관리 병해충의 확산을 방지함으로써 병해충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병해충 예찰방제단의 상시 예찰로 병해충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적기 방제를 통해 과실의 품질향상과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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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