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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대구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특별교실 증축으로 경동초 교육여건 개선

원활한 교육과정 운영 및 효율적 학습공간 구축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대구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지역 과대 학교인 대구경동초등학교의 코로나 상황의 장기화로 인한 학생들의 심리 정서 회복을 지원하고, 교육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사업비 32억 여 원을 투입, 특별교실을 모듈러 교실로 증축한다.

 

 

대구경동초등학교는 54학급, 1,912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과대 학교로 학생 동아리 활동과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학생 심리 정서 회복 등 교육여건 개선이 절실한 학교이다.

 

 

이번 사업으로 3층 규모의 특별교실 6실, 화장실, 계단실 등이 별동으로 증축되며 2022년 1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준공까지 모든 과정을 철저히 관리하여 2022학년도 새 학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모듈러 교실은 공장에서 골조, 마감재, 기계 및 전기설비 등을 갖춘 규격화된 건물(유닛)을 완성하여 현장으로 운송, 단순 조립ㆍ설치하여 완성하는 학교 건물로 단열ㆍ차음ㆍ내진ㆍ높은 층높이 등 환경이 우수하여 사용자 만족도가 높다.

 

 

대구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과대 학교의 원활한 교육과정 운영과 효율적인 학습공간 구축으로 학교 구성원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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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