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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양구군, 종합민원실 청사 본관 1층으로 이전 오늘부터 업무

노약자·장애인 위해 군청 광장에서 본관 입구까지 데크 인도 설치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양구군은 지난 8월 조직개편과 함께 청사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해온 종합민원실을 조직개편 이전 구(舊) 안전건설과가 사용하던 청사 본관 1층으로 이전해 27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지난달 군의회 새 청사가 준공되면서 양구군은 군청 내 여러 부서의 사무실을 연쇄적으로 이전하고 있다.

 

 

구 군의회 청사(제2본관)에는 건설과와 경제일자리과, 그리고 기획감사담당관실 내 감사법무부서와 행정안전과 내 인사조직부서가 배치됐고, 군청 정문 옆에 자리했던 종합민원실은 본관 1층으로 옮겨 오늘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또한 군청 광장과 본관 입구까지는 노약자와 장애인을 위해 데크 인도를 설치해 편의를 높였으며, 본관 중앙현관 외부에는 휠체어가 손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경사로를 새로 설치했다.

 

 

이밖에 군청을 방문한 민원인이 각 건물마다 어느 부서가 위치하고 있는지를 건물 외부에서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외벽에 간판을 설치했다.

 

 

군청 정문 옆의 구 종합민원실은 앞으로 주민들에게 유익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조만간 활용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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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