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월)

  • 흐림동두천 5.3℃
  • 흐림강릉 4.7℃
  • 서울 6.8℃
  • 대전 6.1℃
  • 대구 7.2℃
  • 울산 7.7℃
  • 광주 6.2℃
  • 부산 8.0℃
  • 흐림고창 6.0℃
  • 제주 11.4℃
  • 흐림강화 4.4℃
  • 흐림보은 5.9℃
  • 흐림금산 5.3℃
  • 흐림강진군 6.5℃
  • 흐림경주시 7.3℃
  • 흐림거제 8.7℃
기상청 제공

뉴스

거제시 치매안심센터, 비대면 쉼터 프로그램 성료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거제시는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경증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비대면(온라인) 쉼터 프로그램‘기억 더해줌(ZOOM)’1기, 2기를 운영했다.

 

 

‘기억 더해줌(ZOOM)’온라인 프로그램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센터 내 집단 대면 프로그램 운영이 제한됨에 따라 발생하는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ZOOM 실시간 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운영된 쉼터 프로그램이다.

 

 

‘기억 더해줌’온라인 쉼터 프로그램은 뇌 자극 체조. 인지재활수업(작업치료), 운동수업, 미술수업, 도예수업, 원예수업 등 다양한 인지자극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고,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다양하고 체계적으로 시행됐다.

 

 

기존의 쉼터 대기자 및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에게 유선으로 와이파이 설치 유무 및 프로그램 신청 의사를 파악한 뒤 가정을 방문, 각 가정에 필요한 부분들을 확인하여 태블릿 PC를 대여해 주는 등 대상자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을 하는 형식으로 운영됐다.

 

 

거제시 치매안심센터 센터장 원순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치매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이 우려된다. 거제시가 치매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배너
배너


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