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11.3℃
  • 흐림강릉 15.7℃
  • 흐림서울 13.5℃
  • 흐림대전 11.8℃
  • 연무대구 11.3℃
  • 박무울산 12.6℃
  • 구름많음광주 14.7℃
  • 연무부산 14.5℃
  • 흐림고창 14.1℃
  • 제주 17.5℃
  • 흐림강화 10.6℃
  • 흐림보은 9.0℃
  • 흐림금산 8.7℃
  • 흐림강진군 13.8℃
  • 흐림경주시 11.2℃
  • 흐림거제 12.4℃
기상청 제공

뉴스

봉화군, 29일 ‘1인당 30만원’ 보육재난지원금 지급

543명 대상 총 1억 6290만원 지원, 아동수당 지급 계좌로 지급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봉화군은 오는 29일 어린이집과 가정양육 영유아들에게 1인당 30만원의 보육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보육 혜택을 받지 못한 영유아들의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과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 지급된다.

 

 

대상은 지급기준일 현재 봉화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만 0~5세 아동 543명으로 1인당 30만원씩 총 1억 629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다만 교육청에서 교육재난지원금을 받은 유치원 재원 아동과 해외 장기체류 아동, 외국인 자녀 등은 지원하지 않는다.

 

 

군은 보호자의 개별 방문 신청 불편을 해소하고 코로나19 감염예방 등을 위해 지급 절차를 간소화해 직권으로 신청‧지급할 예정이며, 아동수당 지급 계좌를 통해 이달 29일경 지급한다.

 

 

지원금을 받지 못한 경우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이의신청을 하면 심사를 통해 지급 여부가 결정된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보육재난지원금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어린이집 휴원 등으로 가중된 가정 내 양육 부담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배너
배너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