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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진안군, 농촌지역개발사업 최우수 자치단체 선정

한국농어촌공사 자체평가 상생협력체계 부문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진안군이 한국농어촌공사 자체평가 상생협력체계 부문 농촌지역개발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에 따르면 진안군이 지역주민 생활편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개발 전문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와 추진한 각종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한국농어촌공사사장 표창을 수여받게 된 것이다.

 

 

진안군은 그 동안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기초생활거점사업, 도시재생사업 등 농촌지역개발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을 위한 교육·복지·문화서비스 공급기능을 확충하고 배후마을로서의 서비스 전달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궁극적으로는 농촌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약점을 제시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이 평가됐다.

 

 

더욱이 2021년에는 총사업비 426억원(국비 300억, 지방비 126억)의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진안읍에 밀집되어 있는 모든 서비스를 활성화하고, 읍·면 소재지는 물론 배후마을까지 서비스를 전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진안군의 모든 주민들이 다양한 서비스를 골고루 전달받을 수 있도록 활발하게 활동을 제공하겠다”며 “이를 통해 전반적으로 진안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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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