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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태안교육지원청 대기초등학교, 따뜻한 연말 선물 나눔행사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태안교육지원청 대기초등학교는 24일 아침 등교 시간에 전 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정문에서 학생들을 맞이하는 감사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코로나-19로 마스크를 쓰고 학교생활을 한 학생들을 격려하고, 곧 있을 졸업식과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여 교장선생님이 산타복장을 하고 깜짝 행사를 준비한 것이다.

 

 

학생들의 건강에 좋은 유산균을 선물을 나눠주며 덕담과 따뜻한 격려의 말씀도 나눠 주셨다. 이와 더불어 학년별로 유치원은 풍선과 구슬꿰기 팔찌, 1,2학년 보석십자수, 3-6학년 양말 캐릭터 볼펜과 학부모동아리 활동을 하셨던 학부모께서 손수 구워오신 쿠키를 일일이 나눠주며 따뜻한 덕담 한마디씩 건넸다.

 

 

예상치 못하게 등굣길에 산타를 만난 학생들은 “등굣길에 선물도 받으니 오늘 하루 기분 좋게 지낼 것 같다.”, “내년에도 대기초에 산타가 와줬으면 좋겠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들을 보였다.

 

 

강희대 교장은 “올 한 해 코로나-19로 마스크를 쓰고 학교생활을 하며 생활방역 수칙을 잘 지켜준 학생들과 교직원 모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학교에서 준비한 작은 선물과 정성으로 학생들의 마음이 따뜻해지길 바라며, 학생들도 학교에서 받은 따뜻함을 다른 사람들에게 널리 퍼뜨려주길 바래본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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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