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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태안교육지원청 태안고등학교, 꿈과 희망을 지원하는 진로·진학 설계 활동 운영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태안교육지원청 태안고등학교는 학생 진로 기반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을 기하고 융합 수업을 통한 학생들의 개방적이고 유연한 사고능력을 신장하기 위해 12월 23일, 24일 이틀간 수업량 유연화 주간을 활용한 자율적 교육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활동은 ‘진로 설계 특강’을 활용한 진로 몰입활동과, 지역 대학 교수들이 직접 참여한 ‘대학 연계 융합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진학 설계를 돕고 전공 적합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진로설계 특강에서는 ‘슬기로운 고2, 고3생활’, ‘주제탐구방법에 대한 이해’, ‘대입면접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진로를 설계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특강이 진행되었고, 군산대, 순천향대 교수진이 참여한 대학연계 융합수업에서는 다양한 학과와의 융합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을 탐수할 수 있도록 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원하는 전공에 대해 확신을 갖고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교수님들과 대학생 멘토들의 생생한 현장과 학과 이야기를 통해 내 미래를 더욱 선명하게 그릴 수 있을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태안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참학력과 미래역량을 기를 수 있는 새로운 활동들을 기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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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