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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태안소방서, 충남 소방을 빛낸 최고의 일꾼으로 소방위 박동수 선정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태안소방서는 현장대응단에서 근무 중인 박동수 소방위가 충남소방 베스트 워커 '브레인' 부문에 선정돼 충남도시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충남소방본부는 지난 23일 소방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올 한해 모범적인 청렴과 혁신행정을 실천한 3개 부문의‘베스트 워커(Best Worker)’를 선정해 시상했다.

 

 

박동수 소방위는 많은 갯벌을 보유하고 있는 태안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갯벌 특성에 맞는 갯벌사고 인명구조기법 발굴해 그 노고를 인정받아 베스트 워커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도지사 표창과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및 포상 휴가를 주고 기관성과 평가에 가점도 부여된다.

 

 

박동수 소방위는“앞으로도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구조기법 발굴과 숙달 훈련으로 대원들의 구조 역량을 강화하고 태안군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만전은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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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