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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충청남도교육청 임해진‧백순우 공주대 우수논문상

도교육청-공주대 관학협력사업 석사파견 첫 결실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충청남도교육청 소속 임해진 주무관과 백순우 교사가 공주대학교에서 실시한 ‘2021학년도 대학원생 학술논문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들은 2019년부터 충남교육청과 공주대학교가 체결한 관학협력 업무협약에 따라 대학원 석사 과정에 파견한 교직원들로서 이번에 첫 졸업자를 배출하면서 우수논문상을 받은 것이다. 이들이 발표한 논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임해진 주무관(교육학과, 지도교수 김훈호)은 ‘단위학교 교무-행정조직 간 상호갈등업무의 협력 요구도 분석’을 통해 학교업무체계의 협력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였다.

 

 

백순우 교사(교육학과, 지도교수 박상옥)는 ‘지역 기반 교사학습공동체 확장학습 과정 사례연구’를 통해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교육혁신의 맥락을 조명하였다.

 

 

이번 논문상 수상과 관련하여 김지철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의 인재들이 학문적 성과를 거둔 것을 축하한다”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내실있는 관학협력 사업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주대학교 원성수 총장도 수상자들을 격려하며 “공주대학교와 충남교육청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모범적이고 선도적인 관학협력 사업의 모델을 창출하자”고 밝혔다.

 

 

한편, 충남교육청이 개설한 공주대학교 대학원 석사파견 과정에는 2021년 현재 교사 8명, 행정직 3명 등 모두 11명이 재학하고 있으며, 이들은 2년 동안 학업을 수행 후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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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