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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한국낙농육우협회‘깨끗한 목장 가꾸기 운동’ 함안군 태영목장 최우수상 수상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함안군은 한국낙농육우협회에서 주관한 ‘깨끗한 목장가꾸기’ 운동에서 태영목장이 최우수상(농림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5일∼18일에 심사가 진행됐으며,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심사반이 농장을 방문해 목장관리(일반사양, 번식, 분뇨처리, 축사환경 등) 전반에 대해 엄격한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함안군은 지난 2006년 ‘깨끗한 목장가꾸기’ 시행 첫해 성산목장의 장려상 수상 이후, 첫 수상이라 남다른 의미가 있다.

 

 

군 관계자는 “작업자와 동물복지를 위해 쾌적하고 안락한 축사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각종 사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태영목장의 수상소식을 듣게되어 기쁘다”며 “이번 수상으로 함안군 낙농업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태영목장은 지난 1992년도에 초임 3마리로 시작해 현재까지 낙농에 대한 열정으로 농장을 깨끗하게 관리하고, 축사 주변에 꽃을 심어 축사 환경조성 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해 꾸준한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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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