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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전남경찰, 고질적‘생활주변 폭력’집중단속 실시

일상생활 주변 길거리, 대중교통, 식당 등 폭력, 방역수칙위반 폭력 등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전라남도경찰청은 연말연시 형사활동과 병행하여 국민의 평온한 일상과 법질서를 위협하고, 불안‧불편을 야기하는 고질적 ‘일상생활 주변 폭력범죄’에 대해 ’21. 12. 27.~’22. 1. 7.(2주)까지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집중단속 대상은 반복적이고 고질적인 ▴길거리, 상점, 대중교통 등 공공장소에서의 폭력행위 ▴코로나19 관련 방역수칙위반 폭력행위 ▴관공서, 공무수행 현장 등에서 공무원 상대 폭력행위 ▴직장, 대학, 체육계, 장애인시설, 병원 등 폐쇄집단 內 폭력 등이다.

 

 

경찰관계자는 “흉기를 사용하거나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사건, 여성‧아동 등 사회적 약자 또는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하는 상습적 범행에 대해서는 강력 사건에 준해 형사처벌을 하는 등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박지영 전남청장은 “국민안전 수호가 경찰의 최우선 책무이고, 이를 위해 경찰은 생활주변에 도사리고 있는 범죄의 위험과 기회를 차단하여 절박한 상황속에서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하고 있는 사회적약자‧범죄피해자의 안전망이 되어야 한다”고 취임 일성으로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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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