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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첨단산업융합 Mini Cluster’, 대전 유일의 산업단지 개방형MC 선정

산업단지 제조혁신의 핵심거점 역할 주도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대전산업단지 소재 기업 중심의 ‘첨단산업융합 미니클러스터’가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로부터 대전 유일의 산업단지 개방형 미니클러스터로 선정됐다.

 

 

미니클러스터는 산업집적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업단지 내 기업을 중심으로 대학, 연구소 및 지원기관이 지식․정보․기술을 교류하는 산학연 협의체로, 한국산업단지공단 지역본부의 평가를 통해 선정되며, 개방형 미니클러스터는 이번 선정을 포함해 현재 전국 8곳, 충청지역은 2곳이 있다.

 

 

‘첨단산업융합 MC’ 참여기업 및 기관은 총 19곳으로 기업분야는 ㈜삼진정밀(주관기관) 등 대전산업단지 내 12곳, 대덕산업단지 내 3곳, 대덕구 관내 1곳이, 기관으로는 대전 대덕구, 대덕경제재단, 충남대학교 과학지식연구소가 참여했다.

 

 

이번 선정을 통해 ‘첨단산업융합 MC’는 국가지원사업인 ‘산업단지 R&D 촉진사업’에 지원할 수 있게 됐으며, 사업 선정 시 최대 13억 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강재열 충남대학교 과학지식연구소 교수는 “첨단산업융합 MC의 기술혁신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공동과제 및 수익모델 등을 발굴, R&D 사업비를 확보해 기업의 혁신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단계적으로 규모를 넓혀 내년 예정인 자율형 미니클러스터 사업에도 공모해 운영비 등 확보를 통해 본격적인 산단 제조혁신의 전진기지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정현 구청장도 “이번 개방형 미니클러스터 선정을 통해 산업단지 내 고용창출, 기술확보, 매출증가 등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길 바라며, 산업단지 제조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업간 교류협력 지원, 연구개발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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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