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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서산시의회 김맹호 의원, 충남지제장애인협회 표창패 받아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서산시의회 김맹호 의원(성연·음암·운산)이 23일 파티 루체 미다옴에서 열린 ‘제19회 서산시 지체장애인 자활증진대회’에서 (사)충청남도지체장애인협회 이건휘 회장으로부터 표창패를 받았다.

 

 

김 의원은 장애인을 위한 기부 문화 확산과 장애인 복지 증진에 헌신해 온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김맹호 의원은 유니세프 등에 매월 정기 후원을 25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직접 농사지은 쌀 80kg을 운산면농업경영인회를 통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2년째 기부하고 있다. 또 모교 대철중학교의 후배사랑장학회 회원으로 10년째 매달 장학금을 지원하고 서산시장애인복지관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캄보디아 봉사단 러브인캄코 등 3곳에 7년째 매월 후원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행사를 주최한 (사)충청남도지체장애인협회 서산시지회 길일국 지회장은 “김맹호 의원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후원을 이어오고 계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솔선수범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맹호 의원은 “지역사회와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작게나마 기부를 이어오고 있었는데 부끄럽게도 큰 상까지 받게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우리 사회의 소외받는 이웃에 대한 나눔을 지속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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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