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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유성구, 2021 메타유성 크래프트 경진대회 성료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지역 명소를 메타버스 가상세계에 구현하고 소개 영상을 제작하는 2021 메타유성 크래프트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메타유성 크래프트 경진대회는 청소년의 지역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메타버스 문화 콘텐츠 개발·운영 등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코자 실시됐다.

 

 

이번 대회는 메타버스 기본교육 및 멘토링을 토대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총 14작품이 제출됐으며, 내·외부 전문가 4명이 작품의 완성도, 적합성, 창의성 등 세부 평가항목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한빛탑을 만든 정준서(대전하기중) 학생이 금상을, 현충문과 유림공원을 만든 육승현(대전상지초), 임대호(문지초) 학생이 각각 은상을, 대전 월드컵경기장과 대전시민천문대를 만든 이준호(대전지족중), 임하준(대전두리초) 학생이 각각 동상에 선정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앞으로도 미래 꿈나무 청소년이 디지털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디지털시대에 걸맞은 미래인재 양성 및 디지털포용세상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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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