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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강원 고성 해양심층수, 오호! 베이커리 도시재생예비사업 공모선정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고성군이 오호 1․2리 주민협의체가 주도하고 고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해양심층수 고성진흥원이 지원하는 “해양심층수, 오호! 베이커리 사업”이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예비사업에 선정되면서 사업비(국비) 2억원을 확보하고, 2023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준비에 들어간다.

 

 

도시재생예비사업은 주민참여 확대와 공동체 중심의 사업 추진, 주민역량 강화 교육, 지역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사업 추진 기회를 주민에게 제공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예비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한 지역만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자격이 주어진다.

 

 

특히 주민들이 도시재생의 주체가 되도록 도시재생지원센터, 지역 내 사회단체 등 다양한 기관이 계획 수립 단계부터 지역주민과 함께 논의하면서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계획을 수립한 결과,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이어지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해양심층수, 오호! 베이커리 사업”은 해양심층수 특화상품개발, 상품판매 거점공간 구축, 주민역량강화 및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지역 특화자원인 해양심층수를 활용한 제과제빵 기술개발과 베이커리 산업활성화로 지역주민 소득증대 및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도시재생 예비사업 공모에 선정되기까지 오랫동안 함께 준비한 주민들과 관계기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2023년 본 사업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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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