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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속초시, 전 행정력 동원하여 제설작업 투입

주말 동안 시민 불편 최소화와 피해예방에 총력 예정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영동지방을 중심으로 24일 저녁부터 25일 오전까지 최대 54cm에 폭설이 내린 가운데 속초시가 군사작전을 방불케 하는 제설작업으로 시민 불편 최소화와 피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전날부터 내린 폭설로 시내 곳곳이 눈으로 덮여 주말을 맞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많은 불편이 예상되자 속초시는 25일 07시부터 시청 전 공무원, 산불감시대, 산불진화대 등 500여 명과 제설장비 30여 대를 투입해 전날 폭설로 눈이 쌓인 시가지 주요 도로와 간선도로, 시내버스 노선, 배수구 등에서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속초시는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폭설로 인한 시설물 등의 피해 최소화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앞서 속초시는 대설주의보가 발효 전 12월 24일 오전 11시부터 재난대책본부 1단계를 발령하고 재난부서를 중심으로 비상근무 체계에 들어갔으며, 강설 전인 오후 16시부터는 제설장비를 투입해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친환경 제설제 살포 등 밤샘 제설작업을 진행하였다.

 

 

속초시 관계자는 “신속하고 원활한 제설작업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효과적인 제설작업을 위해 차량은 도로변 주차보다는 대형주차장에 주차를 하여 주시고 특히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시민들이 적극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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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