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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문경시, 코로나19'오미크론 변이'첫 확진자 발생

카타르에서 입국한 부부, 자가격리 철저로 접촉자 없음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문경시는 지난 12월 10일 카타르發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부부(남 60대, 여 50대)가 12월 20일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질병관리청 유전체 분석결과에서 12월 24일 최종 오미크론 변이감염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이 부부는 12월 11일 입국 시 1차 검사에서 음성으로 판명되어 자택에서 10일간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12월 20일 격리해제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진되었다.

 

 

이들은 카타르에서 20일가량 머물다 귀국하였으며, 입국 당시 자차를 이용해 거주지(단독주택)로 이동하여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문경시보건소는 그 동안 철저한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관리를 하였으며, 오미크론 변이 확인 즉시 접촉자 노출상황에 대한 재평가 및 확진자 접촉 심층조사, 증상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현재까지 자가격리 및 재택치료 기간 동안 지역주민 등 추가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현재 확진자는 지역사회 전파차단 및 치료를 위해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이송되어 입원 치료중이다.

 

 

오늘(12.25) 기준 국내 오미크론 변이 감염환자는 해외유입 42명, 국내감염 39명 등 총 81명이며, 하루 오미크론 신규 확진자 수로는 최다 발생으로 국내 누적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343명이다.

 

 

문경시 관계자는“우리지역에도 코로나19 해외유입 오미크론 변이가 첫 발생되어 향후 지역사회 전파차단을 위한 방역조치 강화 및 중증화와 사망위험을 낮추기 위한 백신 추가접종 홍보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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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