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9.6℃
  • 구름많음강릉 13.3℃
  • 흐림서울 12.1℃
  • 흐림대전 10.3℃
  • 흐림대구 10.2℃
  • 박무울산 11.1℃
  • 흐림광주 13.2℃
  • 연무부산 12.8℃
  • 흐림고창 11.4℃
  • 구름많음제주 17.8℃
  • 흐림강화 9.9℃
  • 흐림보은 6.9℃
  • 흐림금산 7.1℃
  • 흐림강진군 11.4℃
  • 구름많음경주시 9.1℃
  • 흐림거제 11.3℃
기상청 제공

뉴스

tvN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제작사 미디어캔, 문경새재오픈세트장 촬영 약정 체결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문경시는 12월 24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tvN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제작사 미디어캔과 문경새재오픈세트장 촬영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에 촬영 약정을 체결한 미디어캔은 2008년 설립된 법인으로 같은 그룹 내 여러 방송 제작 및 송출 회사들의 결과물을 총괄 통합하는 업무를 해왔다. 웹드라마 ‘찐엔딩’, 채널 AXN의 방송 송출이 그 예이다.

 

 

이번 드라마 ‘조선정신과 의사 유세풍’은 미디어캔이 선보이는 첫 자사 제작 드라마이다. 미디어캔은 5억원을 투자해 문경새재오픈세트장 일지매 산채 일원을 리모델링하며, 드라마 방영 시 문경시 제작지원 자막을 고지하게 된다.

 

 

문경시는 미디어캔에 일지매 산채 전속 촬영권을 부여하며, 일지매 산채 외의 지역에서 촬영할 경우 촬영요금을 50% 감면한다. 전속 촬영권 부여로 문경새재오픈세트장은 매월 6백만원씩 10개월간 총 6천만원의 촬영요금을 거두게 된다.

 

 

문경새재오픈세트장은 70,000㎡의 부지에 경복궁, 동궁, 저잣거리, 성루 등 130동의 건축물이 조성되어 있으며, 일지매 산채는 3,460㎡의 부지에 방책, 가옥 등 10동의 시설물이 설치돼 있다.
배너
배너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