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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거창소방서, 소방드론으로 금원산 조난자 발견

 아시아통신 최지은 기자 | 거창소방서는 거창군 위천면 금원산에서 발생한 산악사고 구조현장에서 소방드론을 활용하여 조난자의 위치를 파악하고 신속하게 인명구조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거창소방서는 지난 23일 10시 30분경 금원산 자연휴양림으로 가족여행을 온 방OO(22세)군이 혼자서 금원산 정상에서 자연휴양림 방향으로 하산 중 길을 잃어 조난을 당하였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하였다. 여러 방면의 등산로와 임도가 뒤엉켜 수색활동에 장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한 소방대원들은 산악구조팀과 드론수색팀으로 수색조를 편성하여 금원산 일대를 다방면으로 수색하였다. 드론에서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영상확인을 통해 11시 30분경 금원산 능선에서 헤메고 있는 실종자를 발견하였고, 구조대원들이 해당 장소로 신속히 이동하여 조난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무사히 하산시켰다.

 

 

신고자 방OO군은 “혼자 등산을 하다 길을 잃어 너무 겁이 났는데, 소방대원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하산할 수 있었다. 드론이 나를 구해주었다니 생각하니, 특별한 경험을 한 것 같다”라고 소방대원들에게 감사함을 표시하였다.

 

 

거창소방서 관계자는 “수색범위가 넓은 산악지역에서 드론을 활용한 적극적인 수색활동을 펼친 것이 주효하였다. 앞으로도 소방드론 교육훈련을 지속 실시해 재난현장에서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인명구조활동을 펼치겠다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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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