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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대구시 남구 성탄 선물꾸러미 전달! 코로나19로 얼어붙은 동심 깨워 “메리 크리스마스! 산타대2” 사업

22일~23일, 대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대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크리스마스를 맞아 코로나19로 우울한 지역의 어린이에게 성탄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는 “메리~ 크리스마스 산타대2” 사업을 펼쳤다.

 

 

산타로 분장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동네에 나타나자 순식간에 아이들과 주민들이 몰려와 “메리 크리스마스~” 인사를 나누며 코로나19로 일상을 뺏긴 이웃들이 오랜만에 훈훈한 동네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산타행사는 지역 내 저소득 아동 20세대를 산타가 직접 방문하여 6만원 상당의 선물꾸러미를 전달하고 격려하는 행사로, 선물을 포장하고 나누는 과정에서 모두가 동심으로 돌아가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

 

 

산타로 봉사에 참여한 회원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뿌듯하고, 나 역시 동심으로 돌아가는 것 같아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아이들을 찾아가면 좋겠다”고 봉사의 즐거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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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