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11.3℃
  • 흐림강릉 15.7℃
  • 흐림서울 13.5℃
  • 흐림대전 11.8℃
  • 연무대구 11.3℃
  • 박무울산 12.6℃
  • 구름많음광주 14.7℃
  • 연무부산 14.5℃
  • 흐림고창 14.1℃
  • 제주 17.5℃
  • 흐림강화 10.6℃
  • 흐림보은 9.0℃
  • 흐림금산 8.7℃
  • 흐림강진군 13.8℃
  • 흐림경주시 11.2℃
  • 흐림거제 12.4℃
기상청 제공

뉴스

인천 서구, 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점검...사업장 4곳 적

“감시활동 계속해 오염사고 막고 불법행위는 엄중처벌”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7일까지 인천자율환경연합회와 합동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민·관 합동 점검을 진행하고 사업장 4곳을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일일 3개조를 편성해 지역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해 환경분야 전반에 걸쳐 실시됐다.

 

 

서구는 대기배출시설 자가측정 미이행 2건, 미신고 대기배출시설 설치, 운영 1건, 폐수배출시설 변경신고 미이행 1건 등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위반사례로는 A업체는 의무사항인 대기자가측정을 실시하지 않은 상태로 조업을 하다가 적발됐고 B업체는 대기배출시시설을 신고하지 않고 운영하다 적발됐다. C업체는 의무사항인 폐수배출시설 변경신고를 하지 않아 적발되기도 했다.

 

 

구는 이번에 적발된 위반업소에 대해 관련규정에 의거 행정처분(경고) 및 과태료 처분을 실시함과 아울러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사법조치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는 적발된 위반업소에 대해 행정처분 및 과태료를 처분하고 아울러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사법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민관 합동 점검을 통해 사업장 환경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 환경감시활동으로 오염사고를 예방하고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중 처벌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