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을 위해 옥상에 조성된 휴게쉼터에 전시 조형물을 설치해 박물관 주변 소요산 및 마찬산을 전망할 수 있다. 또한, 자연과 벚 삼아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게 됐다. 박물관 옥상에 설치된 전시 조형물은 잘 조성된 정원과 함께 박물관을 찾는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다. 녹지 공간 속 힐링 쉼터로 만들어 졌다.
옥상정원은 관람객의 휴식과 편안함으로 위해 나무벤치 마련하고 박물관과 관련된 전시 조형물도 설치돼 있어 관람객의 시선을 끈다.
한편, 박물관 관계자는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이 전쟁박물관을 대표하는 박물관으로서 관람객이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전시 조형물은 LED로 설치돼 있어 주변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며 “코로나19로 인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편안한 공간으로 마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