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월)

  • 흐림동두천 5.2℃
  • 흐림강릉 4.7℃
  • 서울 5.6℃
  • 대전 5.5℃
  • 대구 7.5℃
  • 울산 7.0℃
  • 광주 6.6℃
  • 부산 8.0℃
  • 흐림고창 6.1℃
  • 제주 11.6℃
  • 흐림강화 4.0℃
  • 흐림보은 5.1℃
  • 흐림금산 5.0℃
  • 흐림강진군 6.9℃
  • 흐림경주시 7.4℃
  • 흐림거제 8.3℃
기상청 제공

뉴스

익산시, 2022년 생활밀착형 숲 본격 추진

전북대 특성화캠퍼스 실외정원 추진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익산시가 2022년 도심 생활권 숲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산림청에 공모한 2022년 생활밀착형 숲(실외정원) 조성사업에 추가 선정되어 사업비 5억원(전액국비)을 지원받아 전북대학교 특성화캠퍼스 유휴부지에 실외정원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은 산림청 그린뉴딜사업의 일환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생활권 주변, 국·공유지 등의 다중이용시설에 실내․외 정원을 조성해 생활 속 녹색공간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시는 앞선 9월 선정되어 육아종합지원센터에 조성되는 실내정원[5억원(국비 2.5억원, 시비 2.5억원)]을 비롯하여 금회 선정된 전북대학교 특성화캠퍼스 유휴부지를 활용한 실외정원 조성으로 사계절 푸른 쉼터를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힐링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김성도 환경안전국장은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환경친화적 정주여건을 조성해 시민 모두가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도심 생활권 숲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번 선정된 전북대 특성화캠퍼스 실외정원은 2013~2014년 캠퍼스 실습장에 조성된 나눔숲, 2019~2020년 캠퍼스 입구 유휴부지에 조성된 도시숲, 마동근린공원과 더불어 익산시민의 새로운 쉼터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너
배너


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