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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미추홀구, 2022년 안심콜 출입관리 변경·확대 시행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2022년도 안심콜 출입 관리 서비스 체계를 변경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 시행한다.

 

 

올해 구가 지원한 안심콜 출입 관리 서비스는 식당, 카페 등 코로나19 방역 관리 대상 시설 9600여개소이다. 구 대표 번호(032-887-2700)에 안심코드 4자리를 추가로 누르는 번거로움과 방문자들이 구 대표 번호를 잘 못 누르는 실수가 다수 발생하는 등 문제점이 있었다.

 

 

구는 방역 패스 시행 등 방역 관리가 강화된 정부 방역지침에 발맞춰 2022년부터 다중 이용 시설뿐만 아니라 공공시설·기관을 추가로 확대해 지원한다. 또 기존 체계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보다 효율적인 출입 등록 방식인 ‘080콜체크인’을 1만여개소에 지원할 예정이다. 연내에 대상 시설 모든 개소에 안내 공문 및 전단지 발송을 완료하고 1월 1일부터 바로 시행한다.

 

 

안심콜을 사용하는 업주 및 방문자 통화료는 무료로 미추홀구가 부담한다.

 

 

구 관계자는 “내년부터 더 효율적인 안심콜 출입 관리 서비스를 확대 지원 할 수 있게 돼 업주 및 방문자 방역 지침 준수 및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큰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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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