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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진안군, 명품홍삼 집적화단지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진안군은 명품홍삼 집적화단지 조성사업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전북인삼농협장과 진안홍삼연구소장, 진안군 소상공인연합회장을 비롯하여 관내 품질인증업체와 인삼·홍삼 판매업체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지 조성계획과 향후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성공적인 집적화단지 조성을 위한 주민 의견 청취에 시간을 가졌다.

 

 

명품홍삼 집적화단지 조성사업은 진안군 내 홍삼한방센터, 홍삼판매장, 홍삼연구소 등 홍삼 관련 시설이 분산되어 있어 시너지 창출에 한계가 있으며, 체계적인 홍보와 소비자를 위한 편의시설 개선이 필요한 상황에서 진안홍삼 판매 촉진과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여 홍삼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계획된 사업이다.

 

 

올해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진안IC 주변에 기반조성 공사비 115억원과 집적화단지 조성비 132억원 등 총 247억원에 사업비를 투자하여 판매시설과 홍보·체험관, 부대시설 등을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기반조성을 위한 토지 보상과 행정절차 마무리 단계로 내년 3월 공사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단지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 중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명품홍삼 집적화단지 조성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홍삼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계기로 삼겠다”며 “이번 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들을 적극 기본계획에 반영하여 집적화단지를 성공적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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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