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11.3℃
  • 흐림강릉 15.7℃
  • 흐림서울 13.5℃
  • 흐림대전 11.8℃
  • 연무대구 11.3℃
  • 박무울산 12.6℃
  • 구름많음광주 14.7℃
  • 연무부산 14.5℃
  • 흐림고창 14.1℃
  • 제주 17.5℃
  • 흐림강화 10.6℃
  • 흐림보은 9.0℃
  • 흐림금산 8.7℃
  • 흐림강진군 13.8℃
  • 흐림경주시 11.2℃
  • 흐림거제 12.4℃
기상청 제공

뉴스

영월관광센터에 2022년 임인년 호랑이해 〈한국의 민화 호랑이展〉보러오세요!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2021년 10월 1일 오픈한 영월관광센터 2층 전시관에서는 2022년 임인년(壬寅年) 검은 호랑이의 해를 맞이하여 역병을 이겨내고 온 국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는〈한국의 민화 호랑이〉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영월군과 조선민화박물관이 주관하여 2021년 12월 31일부터 2022년 3월 30일까지 열린다.

 

 

이번 호랑이전은 민화 유물 58폭(액자 15점, 5틀)과 이 전시를 위해 선정된 현대민화 작가 15인의 호랑이 현대민화 28점, 조선민화공모전 수상작 작품 23폭(액자 3점, 병풍 2틀)을 선보인다. 영월관광센터 내 200여평의 별도 공간에는 민화 미디어아트를 상영하여 볼거리를 함께 제공하게 된다.

 

 

〈한국의 민화 호랑이〉展은 우리 선조들의 호랑이 작품부터 현대 작가들에 의해 새롭게 해석된 작품, 출중한 실력을 인정받아 수상한 작품, 그리고 미디어아트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그야말로 호랑이 민화의 축제장이 될 예정이다.

 

 

영월관광센터 2층 미디어전시관에서는 민화를 주제로 한 3D영상「꿈의 정원」을 상설 상영하여 관광객들에게 우리 민화의 우수성과 예술성, 색채감, 생동감을 함께 전달하여 호평을 받고 있다.

 

 

군관계자는 “탄광지역 통합관광지원 영월관광센터 전시관이 영월을 대표하는 예술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전시작품을 주기적으로 기획하여 전시를 관람하는 입장객에게 새로운 영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