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월)

  • 흐림동두천 3.2℃
  • 흐림강릉 4.8℃
  • 서울 5.1℃
  • 대전 5.6℃
  • 대구 6.9℃
  • 울산 7.1℃
  • 광주 7.3℃
  • 부산 7.8℃
  • 흐림고창 6.7℃
  • 제주 11.7℃
  • 흐림강화 3.7℃
  • 흐림보은 4.8℃
  • 흐림금산 5.2℃
  • 흐림강진군 7.2℃
  • 흐림경주시 7.3℃
  • 흐림거제 7.9℃
기상청 제공

뉴스

전주형 전환교육 신입생 20명 모집

17~19세 청소년들 1년간 몸풀기, 인턴십, 여행, 동아리, 예술 감성 프로젝트 등 진행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해야 할 일’이 아닌 ‘하고 싶은 것’을 실현하며 자신의 진로에 대해 성찰해보는 ‘전주형 전환교육’이 시작된다.

 

 

전주시 야호학교는 다음 달 3일부터 2월 21일까지 전주지역 17~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주형 전환교육 신입생 20명을 모집한다.

 

 

전주형 전환교육은 청소년에서 성인으로 넘어가는 17세 이상 전환기 청소년들이 자신의 인생과 진로에 대해 성찰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청소년 맞춤형 프로젝트다. 내년 3월부터 2023년 2월까지 1년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비는 무료다.

 

 

청소년들은 몸풀기(운동), 인턴십 등 개별 프로젝트를 통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힘을 기르게 되며, 팀원들과 협력해 예술감성, 생활자립, 맘대로, 인문사회, 여행, 동아리 등 공동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게 된다.

 

 

모든 수업은 선호도 조사를 통한 주제 선정부터 수업의 기획, 운영, 평가까지 청소년들이 직접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희망자는 추후 전주시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를 작성해 전주시 야호학교(덕진구 진버들5길 15-1)로 방문 신청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야호학교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2월 22일 서류심사를 진행한 뒤 학부모와 함께하는 심층면접을 거쳐 2월 2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전주시 기획조정국 관계자는 “전주형 전환교육 야호학교는 ‘전주의 청소년들을 위해 어떤 교육이 필요할까?’라는 물음표에서 출발한다”면서 “청소년들이 해야 할 일이 아닌 하고 싶은 것을 실천하며 개인의 성장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