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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의성군, 세무조사로 지방세 3억5천여만원 누수 막아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의성군은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세무조사를 해 지방세 3억 5천여만원을 추징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올해 초 지방세 과세 대상 취득 자료를 바탕으로 ‘지방세 심의위원회’심의를 거쳐 기준에 따라 선정한 21개 법인은 정기세무조사를 하고, 태양광 지목변경, 주유시설물 취득자를 대상으로 기획세무조사를 했다.

 

 

부동산 취득 비용 중 건설자금이자 등 간접비용 신고 누락, 감면 부동산의 고유목적 사용 여부, 법인세분 지방소득세의 안분(按分)율 착오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했다.

 

 

특히, A법인은 법인지방소득세 안분신고를 누락해 1억 6천만원을 추징했다. 법인지방소득세는 군 자체세원으로써 둘 이상의 시·군·구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안분율에 따라 계산한 법인지방소득세를 각 사업장 소재지 지자체에 각각 신고하여야 하고 무신고 시 20%의 가산세를 추가로 납부하여야 한다.

 

 

의성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법인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가급적 서면으로 조사하였고 조사 진행 중에도‘사전통지’·‘납세자 권리헌장 교부’등 법적 절차를 준수하였으며 지방세 권리구제 제도를 적극적으로 안내해 납세자 권리 보호에 힘썼다.

 

 

의성군 관계자는 “세무조사로 지방세에 대한 기업의 이해도를 높여 성실한 신고납부를 유도했다”며 “공평과세를 실현하는 데 필요한 범위 내에서 세무조사를 해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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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