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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통영시, 우리 아이 글쓰기 고민을 함께 나누는 시원한 처방전!

통영시립충무도서관 “채인선 작가와의 만남” 개최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통영시 통영시립충무도서관은 오는 1월 8일 “동화작가 채인선의 하루 한 장–글쓰기 처방전“의 저자 채인선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채인선 작가는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전봇대 아저씨“로 창비 어린이 제 1회 좋은 어린이책을 수상하며 문단에 입성했다. 같은 해 “내 짝꿍 최영대“,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등이 연이어 나오며 큰 주목을 받았다. 그림책과 동화책, 논픽션 교양물 등 60여 권의 어린이 도서를 출판했으며 특히 “동화작가 채인선의 하루 한 장–글쓰기 처방전“은 365일 날마다 쓸 수 있는 글쓰기 소재를 소개하며 일기쓰기 고민을 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강연은 코로나19 방역 상황에 따라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내 아이 책읽기와 글쓰기, 어떻게 할까?’라는 주제로 아이들 책을 쓰고 있는 작가로서, 부모들의 글쓰기 지도 고민을 함께 들어보고 아이들의 책읽기와 글쓰기 교육의 접근방식 및 중요점을 함께 짚어보며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2월 27일부터 통영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이번 작가와의 만남이 자녀 책읽기와 글쓰기에 대해 고민인 시민들에게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속 시원한 처방전 같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작가와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만남의 자리를 계속 기획하고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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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