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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김천시, 기획공연 리처드 용재 오닐 초청 음악회 '선물' 성료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김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는 지난 12월 22일 오후 7시 30분부터 2시간동안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 기획공연 리처드 용재 오닐 초청 음악회 을 관객들의 열렬한 박수와 함께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공연은 1부, 2부 공연으로 진행되었으며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코렐리, 크리스마스 협주곡으로 시작하여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과 첼리스트 문태국이 출연하여 멋진 협연으로 1부 공연을 마쳤다. 2부 공연에서는 테너 존노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관객들을 몰입시켰으며 리처드 용재 오닐의 카치니, 아베마리아와 텔레만, 비올라 협주곡의 연주로 마지막을 장식했다.

 

 

특히 1부에서는 코렐리, 라폴리아에서 피아노가 아닌 쳄발로 연주로 전통 바로크 음악의 묘미를 감상할 수 있었고 2부에서는 리처드 용재 오닐이 재치 있고 유쾌한 인사말로 관객들과 즐겁게 소통하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큰 기쁨을 주었다. 또한 마지막 연주에도 계속되는 박수갈채로 앙코르를 요청하는 관객들에게 리처드 용재 오닐이 아름답고 수준 높은 비올라 연주로 화답하며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했다.

 

 

공연장을 찾은 한 관객은 “김천에서 리처드 용재 오닐의 수준 높은 공연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선물을 받은 기분이었고 관객들의 높은 시민의식으로 코로나로 인한 걱정도 덜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이러한 공연이 개최될 수 있도록 힘써준 공연관계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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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