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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김천시, 기획공연 리처드 용재 오닐 초청 음악회 '선물' 성료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김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는 지난 12월 22일 오후 7시 30분부터 2시간동안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 기획공연 리처드 용재 오닐 초청 음악회 을 관객들의 열렬한 박수와 함께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공연은 1부, 2부 공연으로 진행되었으며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코렐리, 크리스마스 협주곡으로 시작하여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과 첼리스트 문태국이 출연하여 멋진 협연으로 1부 공연을 마쳤다. 2부 공연에서는 테너 존노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관객들을 몰입시켰으며 리처드 용재 오닐의 카치니, 아베마리아와 텔레만, 비올라 협주곡의 연주로 마지막을 장식했다.

 

 

특히 1부에서는 코렐리, 라폴리아에서 피아노가 아닌 쳄발로 연주로 전통 바로크 음악의 묘미를 감상할 수 있었고 2부에서는 리처드 용재 오닐이 재치 있고 유쾌한 인사말로 관객들과 즐겁게 소통하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큰 기쁨을 주었다. 또한 마지막 연주에도 계속되는 박수갈채로 앙코르를 요청하는 관객들에게 리처드 용재 오닐이 아름답고 수준 높은 비올라 연주로 화답하며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했다.

 

 

공연장을 찾은 한 관객은 “김천에서 리처드 용재 오닐의 수준 높은 공연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선물을 받은 기분이었고 관객들의 높은 시민의식으로 코로나로 인한 걱정도 덜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이러한 공연이 개최될 수 있도록 힘써준 공연관계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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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