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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문경 문화예술회관 대관 신청기간 확대 운영

공연, 전시 등 문화예술행사 여유있게 준비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문경문화예술회관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민들의 행사장소 섭외에 대한 시간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문화예술회관 시설 대관신청 시기를 길게는 90일 전부터 가능하도록 확대 운영한다.

 

 

문경문화예술회관 유료 대관시설은 대공연장, 소공연장(문희아트홀), 전시실, 다목적실로 시민들의 대관예약 편의와 공정한 대관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올해 1월부터 인터넷을 통해 대관신청을 받고 있다.

 

 

현재 대관신청은 시설을 사용하고자 하는 날짜의 60일 전부터 예약할 수 있으며, 2일 이상 연속하여 대관을 원하는 경우 매일 새로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기 위해 새해부터는 예약시점이 속한 달로부터 세 번째 달 말일까지 기간 중에 원하는 날짜를 한 번에 지정할 수 있도록 개편한다. 예를 들어 1월 15일에 대관신청을 한다면 3월 31일 이내에서 사용하고자 하는 날짜를 예약할 수 있으며, 거꾸로 3월 25일에 시설을 사용하고자 한다면 1월 1일부터 대관신청이 가능하다.

 

 

대관예약은 문경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신청 창구를 통해 신청하여야 하며, 연속한 날로 최장 10일까지 대관할 수 있다. 이후 인터넷 신청 건에 대한 필수서면 제출 및 사용료 납부로 신청 절차가 완료된다.

 

 

백설매 문경문화예술회관장은 “대관 신청기간 확대로 시민들께서 좀 더 여유를 가지고 행사준비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코로나19 상황도 빨리 진정되어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로 더욱 활기차고 풍성한 생활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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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