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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고창 반닫이 주제 연구‘ 제1회 고창학 연구 우수논문 공모전 최우수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고창지역에서 생산된 고가구 ‘반닫이’를 주제로 한 연구논문이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날(23일) 오후 ‘고창학’ 연구활성화와 전문연구자 확보 등을 위해 진행한‘고창학 연구 우수논문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최우수상은 박경숙 연구원(전남대 문화고고인류학과 박사과정 수료, 일상通문화연구소)의 ‘고창지역의 반닫이 연구-현지조사를 중심으로’가 차지했다. 지역학으로서 현장조사와 실측은 물론, 관련된 이야기를 수집·분석하는 연구방법 등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한 ‘2021 고창학 연구 우수논문’ 공모전은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공모해 총 5편의 우수논문을 선정했다.

 

 

우수상=‘코로나19가 고창군 관광 부문에 미친 파급효과 분석-하전갯벌체험마을’(박윤선 연구원, 한국환경연구원 지속가능전략연구본부 초빙연구원)

 

 

장려상=‘고창 선운사 동불암지 마애여래좌상 고찰(안여진 연구원, 원광대 고고미술사학과 박사과정 수료)’, ‘고창지역의 문화자본역량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미치는 영향(김윤화 연구원, 인덕대 휴먼사회복지학과 조교수)’

 

 

대학생상=‘고대 고창지역 고분의 변화양상(목포대 사학과 3년)이 각각 수상했다.

 

 

고창군청 오태종 문화예술과장은 “고창의 역사와 문화 등 풍부한 학술연구 성과가 고무적이다”며 “향후 논문집 발간을 통해 더 많은 연구자들과 군민들이 고창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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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