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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영주시 순흥면, 코로나19 어둠 밝힐 ‘희망점등’ 설치

코로나 블루를 겪는 시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 전달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영주시 순흥면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가는 시민들을 응원하는 ‘희망의 불’을 밝혔다.

 

 

순흥면은 지난 23일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침체된 지역분위기를 바꾸고 코로나 블루를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복지센터 화단에 희망 전구를 점등하고 위로 응원의 현수막을 내걸었다.

 

 

‘희망점등’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함에 따라 생긴 주민들의 불안감과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으로 싸늘해진 지역 분위기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기획됐다.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한 시민은 “코로나19로 연말연시 분위기를 느낄 수 없었는데, 반짝이는 불빛과 응원의 메시지로 우울한 기분이 한결 좋아졌다”며 “행정복지센터 건물이 지역의 희망을 밝히는 등대가 됐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권택호 순흥면장은 “코로나 19로 지친 면민들의 심신을 위로하고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다가오는 새해엔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불빛이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희망점등은 내년 2월 초까지 빛을 밝혀 코로나에 지친 지역주민에게 희망과 사랑을 담은 메시지를 계속해서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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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