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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봉화요양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소속 생활지원사, 돌봄어르신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다!

쓰러져 있는 어르신 발견 후 신속한 119 신고로 생명 살려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봉화요양원의 생활지원사가 뇌졸중 쇼크로 쓰러진 소천면의 독거 어르신을 신속 발견하고 병원으로 이송시켜 치료를 받게 한 소식이 전해지며 지역사회에 귀감에 되고 있다.

 

 

봉화요양원(2권역) 노인맞춤돌봄수행기관 소천면 생활지원사로 근무 중인 김귀자씨(70세)는 지난 22일 오후 5시경 연차임에도 불구하고 반찬서비스 배달 차 소천면에 고00(독거노인, 88세) 어르신 댁에 방문했다.

 

 

어르신은 평소 외출 시 바깥에서 문을 잠그고 다니지만 이날은 대문이 안에서 잠겨 있고 전화 연락도 되지 않았다. 이웃 주민들의 도움을 받아 방안으로 들어가 뇌경색으로 쓰러져 있는 어르신을 발견해 신속히 119 구급대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현재 어르신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병원에서 추가정밀검사를 받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 김귀자(70세)씨는 “이번 일을 겪으며 다시 한 번 생활지원사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고, 만약에 내가 가지 않았더라면 어르신께서 생명이 위독하셨을 생각을 하니 눈앞이 캄캄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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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