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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밀양시 읍면동협의체분과‘노란발자국따라 잠깐멈춤’어린이교통안전캠페인

하남읍 수산초등학교, 삼랑진읍 송진초등학교 앞 노란발자국설치 및 캠페인 펼쳐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밀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면동협의체분과는 분과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23일 하남읍 수산초등학교와 삼랑진읍 송진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 노란발자국을 설치하고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노란발자국’은 학교 주변 교통위험지역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를 대기하는 어린이들이 안전거리를 유지하도록 인도에 부착하는 스티커로, 차도와 1m 이상의 거리가 떨어진 노란발자국에서 신호대기를 유도함으로써 교통사고를 예방한다.

 

 

수산초등학교와 송진초등학교는 특히 위험지역으로 노란발자국 설치로 교통사고 예방에 톡톡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캠페인에는 읍면동협의체분과 위원 및 해당 지역 협의체 위원, 학교 관계자 및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총 40여 명이 참여해 발자국을 설치하고 교통안전문화 캠페인을 펼쳐,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며 지역주민들의 인식을 개선하는데 힘썼다.

 

 

이익중 읍면동협의체 분과위원장은 “밀양시 안에서도 교통사고 위험이 가장 높은 초등학교를 우선 선정하고 노란발자국을 설치했다”라며, “발자국으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움직여 더욱 안전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향자 송진초등학교 교장은 “학교 앞에 차도가 인접해 있어 교통사고에 노출되지 않을까 항상 불안했는데 노란발자국으로 마음이 든든하다”라며, “학생들에게도 새롭게 생긴 노란발자국을 잘 설명해 교통사고 예방에 힘쓰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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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