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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진주시, 미래를 앞당기는 ‘스마트 진주’ 본격 추진

스마트 도시계획 수립, 스마트 솔루션 확산, 성북지구 스마트시티 조성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진주시가 첨단 스마트도시 구축에 매진하고 있다. 시는 이를 통해 격조 높은 도시, 시민이 생활 속에서 편리함을 누리는 도시, 도시의 효율성을 높이고 안전성이 보장되는 도시, 시민의 삶이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체계적인 스마트도시 완성을 위해 중장기 로드맵인 스마트 도시계획을 수립 중이며 관련 조례 제정과 시민 체감형 스마트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

 

 

진주시는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과 도시경쟁력 확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진주시 스마트도시 비전과 추진전략,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서비스 발굴 및 진주형 스마트도시 모델 창출을 위해 스마트도시 6대 추진전략을 가지고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진주시 스마트도시 추진은 크게 여섯 가지 전략을 바탕으로 한다.

 

첫째, ‘지속가능한 스마트그린도시’를 지향한다. 자원이 순환되고 친환경 에너지 사용으로 탄소가 저감 되는 도시를 구축할 예정이다. 수소버스, 전기버스 등 친환경 이동 수단을 대폭 확대하고, 도시의 자투리 공간에 재생에너지 생산이 이루어지게 할 예정이다.

 

 

둘째, ‘포용적 시민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 어르신 돌봄을 확대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 시민이 참여하여 소음지도·휠체어 맵·미세먼지 지도를 만드는 시민 행복지도 사업도 구상 중이다.

 

 

셋째,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를 위해 진주시 지능형 교통체계(ITS)와 버스정보시스템, 스마트버스정류장 등 편리한 대중교통, 스마트한 재해예방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넷째, ‘데이터 기반 첨단 지능도시’를 구축하기 위해 빅데이터에 기반한 감염병 대응이나 재해예방, 인공지능과 메타버스에 기반한 효율적 시민행정을 도입하여 지능화된 똑똑한 도시가 되도록 할 것이다.

 

 

다섯째, ‘창의 기반 교육문화도시’를 위해 스마트 문화 콘텐츠를 확대하고 시니어 역량 강화와 미래 인재 육성을 지원하며 첨단 관광인프라를 구축하여 관광 문화도시, 진주를 구축할 계획이다.

 

 

여섯째, ‘다이나믹 혁신성장 생태계’를 구축하여 진주시의 핵심역량인 항공우주산업을 성장시키고 남강 하늘을 나는 도심항공교통을 목표로 신성장 동력을 적극 육성하려 한다. 청년창업, 전통시장과 지역특화산업, 스마트농업 또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지속적인 성장이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진주시는 중앙시장 우리은행, 진주시청, 경상대학교 등 15개소에 배기가스, 미세먼지, 폭염, 혹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교통정보와 다양한 생활정보를 제공하며 냉난방·공기청정·공공와이파이·휴대폰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버스 정류장’을 설치 중이다. 첨단 시설을 갖춘 스마트 버스정류장은 교통 시설의 역할뿐만 아니라 시민의 휴식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는 현재 금산면 금호지 수변형 테마공원, 충무공동 물초울공원, 정촌면 강주연못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시민휴식 공간에 가로등, CCTV, 비상벨, 공공와이파이, 디지털샤이니지 등 모든 것을 하나의 지주에 통합시킨 ‘스마트 폴’을 설치하고 있다.

 

 

디자인 전문가의 참여로 도시경관과 어울릴 수 있는 디자인의 미디어폴을 개발, 자칫 생활 경관을 해칠 수 있는 시설물을 조형예술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전국 최고의 드론 도시 조성을 위해 ‘자율 비행 드론’ 2대를 도입, 남강댐 방류로 인한 하천 범람 감시 및 하천 입수자 정찰, 산불 및 각종 재난 발생 상황에서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에 드론을 활용할 계획이다.

 

 

진주시는 성북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첫 사업으로 ‘스마트 도서관 시스템’을 중앙지하도상가 에나몰 중앙광장에 설치하고 지난 12월 13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또한, 중앙지하도상가 에나몰에는 복합미디어폴 10개소와 디지털 지하상가 안내 시스템을 설치하는 등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공공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한다.

 

 

성북지구의 중앙로터리 외 4개소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공북문 주차장 외 4개소에 스마트주차장을 설치하여 주차 공간이 부족한 성북지구의 주차장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허브하우스가 완공되는 2023년도에는 직업진로센터미디어랩과 VR, AR, 3D 체험서비스, 미디어 파사드를 설치하여 미래 첨단기술이 구현된 지역으로 변모시킬 계획이다.

 

 

진주시와 사천시는 국토교통부와 경상남도 지원사업으로 진주-사천 간 시외버스 광역 버스정보시스템을 공동으로 구축했다.

 

 

진주와 사천 간 시외버스 노선 34km 구간에 버스도착정보안내기 12대를 설치하고 각 버스에 행선지 안내판 등의 정보시스템을 구축하여 시외버스 도착 정보, 혼잡정보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게 됐다.

 

 

버스정보시스템은 양 시가 운영 중인 시내버스 정보시스템을 연계하여 스마트폰으로도 버스 도착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게 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증대시키고 진주시와 사천시의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는 도내 최초로 교통신호 온라인센터 기반의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도입한다.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은 각종 사고 및 재난발생 시 소방차, 구급차 등 긴급차량의 골든타임 확보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긴급차량의 교차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긴급차량에서 우선 신호를 요청하면 교통정보센터에서 사고 현장까지 경로를 설정하고 차량에 설치된 단말기의 GPS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긴급차량이 통과하는 각 교차로의 신호를 우선적으로 제어하여 신속한 현장 도착을 가능하게 한다.

 

 

시는 주요 출동 구간 고정경로 서비스를 구축해 진주소방서에서 구 진주역사거리 방향(동진로)과 진주소방서에서 말티삼거리 방향(대신로)에 대해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 유관기관과 함께 효과를 분석하고 진주시의 6개 119안전센터에 적용할 계획이며, 향후 응급환자의 긴급 후송을 위해 거점의료기관을 목적지로 하는 서비스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진주시 도시관제센터는 빅데이터센터, 스마트시티센터, 교통정보센터, 지능정보센터를 포괄하는 선진 스마트 도시통합센터의 구축을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스마트도시 통합플랫폼 운영으로 도시에서 발생하는 각종 방범·교통·재난 상황에 대한 CCTV 영상정보를 유관기관과 연계함으로써 신속하고 능동적인 스마트도시 안전망 기반을 강화했으며, CCTV 영상분석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스마트 교통체계를 갖추게 됐다.

 

 

이를 통해 통합된 도시정보를 도출하고 신속 대응함으로써 단순한 CCTV 관제센터 역할뿐만 아니라 다양한 도시문제를 능동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지능화된 도시관리센터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한 안전도시 구현을 위해 범죄예방디자인(CPTED) 기법을 적용한 범죄예방 CCTV설치 사업, 범죄예방 환경도시 조성사업, 방범취약지역 CCTV 설치사업 등에 총 20억 원을 투입하여 방범용 CCTV 130대를 확대 설치하였다.

 

 

현재 진주시 도시관제센터에서는 주택가, 골목길, 공원, 학교 등 도시 전역에 설치되어 있는 3700여대 CCTV를 28명의 관제요원들이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사건·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있으며, 매년 CCTV 영상정보 4000여 건을 경찰서에 제공하여 사건 해결 및 범인 검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정부는 도시혁신 및 미래성장 동력 창출 스마트시티 추진전략과 한국판 뉴딜인 디지털 그린뉴딜을 통한 국가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진주시도 스마트도시 조성을 진주시의 역사적 전통과 미래기반 도시의 조화로운 발전을 통해 시민들의 삶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 중이다.

 

 

교통, 환경, 안전,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진주시가 스마트한 생활 환경으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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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식품부당행위긴급대응단' 출범 식품 부당광고 등 신속 대응
[아시아통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증가하는 식품 부당광고 및 소비자 기만행위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식품부당행위긴급대응단’을 3월 24일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먹는 위고비·마운자로 등과 같은 의약품 명칭을 모방한 식품 광고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가짜 전문가 추천 광고 등이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통합 대응체계 마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식약처는 가짜·조작·왜곡 정보, 부당광고 등 시장 질서 일탈행위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고자 긴급대응단을 구성했으며, 긴급대응단은 부당광고 정보수집부터, 현장점검 및 기획단속, 위해 우려 성분 검사, 제도개선까지 통합 대응체계를 갖추어 운영한다. 오유경 처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이번 긴급대응단의 출범은 식약처가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인 정책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부당 행위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정부가 더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백남이 긴급대응단장은 “국민의 선택권과 알 권리를 보호하고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서울특별시건축사회 제60회 정기총회에서 축사 및 의장표창 수여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이 3월 19일(목) 오후 3시 서초구 건축사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서울특별시건축사회 제60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서울시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수 건축사 10명에게 서울시의회 의장표창을 수여했다.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서울특별시건축사회의 이번 정기총회에는 대한건축사협회 김재록 회장과 서울특별시건축사회 박성준 회장을 비롯한 대의원 및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60주년을 맞은 서울특별시건축사회 회원들에게 깊은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최근 건설경기 위축과 건축 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서울시의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축사에 이어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도시경관 개선 및 안전한 건축환경 조성 등 서울시 건축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한 10명의 건축사에게 서울시의회 의장표창을 직접 수여하며 그간의 헌신과 노고를 치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혁신과 변화를 이끄는 주역은 바로 서울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건축사 여러분"이라고 격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