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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합천군 덕곡면, 영농부산물 파쇄로 ‘산불 예방’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합천군 덕곡면은 23일 산불발생 제로화를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작업을 실시했다.

 

 

덕곡면은 덕곡면 본곡마을, 율지마을에서 고춧대, 깻단, 과수 잔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파쇄했다. 파쇄한 잔재물은 농경지에서 퇴비로 활용할 수 있어 환경친화적이다.

 

 

면 관계자는 “동절기 산불은 농산부산물 불법소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며, “산불 취약지역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서 소중한 산림과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대여은행에서는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잔가지 파쇄기를 무상 대여하고 있다. 가을․겨울철에 많이 발생하는 영농부산물 소각은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할 뿐만 아니라,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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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