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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함양군 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 최종보고회 및 검증심의회 개최

지방공기업평가원 설립 타당성 인정 결론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대봉산휴양밸리를 운영할 함양군 시설관리공단 설립 추진이 본격화된다.

 

 

함양군은 지난 22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함양군 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 최종보고회 및 검증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서춘수 군수를 비롯하여 부군수, 군의회 의원, 검증심의회 위원,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시설관리공단의 설립 타당성 최종 검토결과를 공유했다.

 

 

앞서 함양군은 지난 5월 지방공기업평가원에 대봉산휴양밸리 1개 사업 8개 시설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의뢰하여 함양군이 공공시설물의 안정적인 관리를 위해 공단을 설립하는데 타당성이 있는지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 분석했다.

 

 

지방공기업평가원은 현행방식 대비 수지 비교분석과 주민 복리증진 여부 등 사업계획의 적정성, 설립 타당성 등을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데이터로 종합 분석하여 공단 설립 시 연평균 10억원 이상의 수지개선효과가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개최된 검증심의회에서는 심의위원들의 심도있는 질의응답과 자유토론을 통해 용역 결과에 따른 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과 적정성 등을 심의하여 이번 용역결과가 적정한 것으로 심의했다.

 

 

한편 함양군은 향후 주민 공청회, 경남도 협의, 설립심의위원회 등의 절차를 거쳐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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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