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월)

  • 흐림동두천 3.0℃
  • 흐림강릉 5.3℃
  • 서울 4.7℃
  • 대전 5.7℃
  • 대구 6.6℃
  • 울산 7.8℃
  • 광주 8.1℃
  • 부산 7.6℃
  • 흐림고창 8.0℃
  • 제주 11.6℃
  • 흐림강화 3.0℃
  • 흐림보은 5.1℃
  • 흐림금산 5.5℃
  • 흐림강진군 7.6℃
  • 흐림경주시 7.5℃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뉴스

함양군 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 최종보고회 및 검증심의회 개최

지방공기업평가원 설립 타당성 인정 결론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대봉산휴양밸리를 운영할 함양군 시설관리공단 설립 추진이 본격화된다.

 

 

함양군은 지난 22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함양군 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 최종보고회 및 검증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서춘수 군수를 비롯하여 부군수, 군의회 의원, 검증심의회 위원,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시설관리공단의 설립 타당성 최종 검토결과를 공유했다.

 

 

앞서 함양군은 지난 5월 지방공기업평가원에 대봉산휴양밸리 1개 사업 8개 시설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의뢰하여 함양군이 공공시설물의 안정적인 관리를 위해 공단을 설립하는데 타당성이 있는지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 분석했다.

 

 

지방공기업평가원은 현행방식 대비 수지 비교분석과 주민 복리증진 여부 등 사업계획의 적정성, 설립 타당성 등을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데이터로 종합 분석하여 공단 설립 시 연평균 10억원 이상의 수지개선효과가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개최된 검증심의회에서는 심의위원들의 심도있는 질의응답과 자유토론을 통해 용역 결과에 따른 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과 적정성 등을 심의하여 이번 용역결과가 적정한 것으로 심의했다.

 

 

한편 함양군은 향후 주민 공청회, 경남도 협의, 설립심의위원회 등의 절차를 거쳐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