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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세종충남대병원 소아 환아 위한 예술체험 비대면 키트 전달받아

세종시문화재단, 지역 예술인과 협업한 컬러링페이퍼 등 기부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12월 23일 (재)세종시문화재단으로부터 소아 환아를 위한 문화예술체험 비대면 체험 키트 50개를 전달받았다.

 

 

세종시문화재단은 지역에서 활동 중인 예술인들과 협업해 모빌키트, 컬러링페이퍼, 색연필 등을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모빌키트는 딱지 형태로 제작돼 소아 환아들이 스스로 색칠해서 다양한 형태의 모빌로 완성할 수 있으며 연말연시를 맞아 카드로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모빌은 세종예술의전당, 세종호수공원, 금강보행교, 국립세종수목원, 세종대왕, 장욱진, 김종서, 박연 등 지역 대표 명소와 세종의 인물이 구성돼 있어 소아 환아들의 교육 뿐 아니라 정서 함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률 대표이사는 “소아 환아들이 문화예술체험 키트를 통해 잠시나마 재미와 흥미를 갖고 힘겨운 치료 시간을 이겨내길 바란다”며 “세종시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기부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용길 원장은 “투병 중인 소아 환아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기쁨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소중한 선물을 전달해 준 세종시문화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세종충남대병원도 최상의 진료와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통해 더욱 신뢰받는 병원으로 거듭나겠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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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